'내가 이걸 어떻게 했더라?'
하는 순간이 종종 있다.
첫 사무실은 프로그램을 안 썼고
그리고 그때 프로그램은 원단위 오류가 많아서
변제계획안을 엑셀로 짜서 확인했다.
근데 몇 년이 지난 지금
양식도 없고
하는 법도 기억나지 않는다.ㄷㄷ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그때 이걸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서
결국 포기했는데
그래서 이번에 그런 개인회생 서식이나 처리 방법을 정리하고자
업무를 정리해서
usb 없이도 일하려고
혹시 usb 잃어버려도 문제 없게 하려고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근데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사진 확대도 안되고
이미지를 클릭해도 느리거나 화면에 안 보일 때도 있고
불편한 점이 생각보다 많아서 고민이 된다.
내가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한 건지
네이버 블로그가 더 최적화가 되어 있는 건지...
카테고리 없음